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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의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지난 2017~2018년, 2019~2020년에 이어 3번째다.
31일 광명시에 따르면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것으로,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꼭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은 △2019~2020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1972년까지 금·은·동·아연을 채굴하던 수도권 유일의 광산으로, 1972년 폐광된 이후 새우젓 저장고로 쓰이다가 2011년 광명시가 매입, 개발했다.
동굴 내부에는 각종 공연과 3D 영화를 상영 할 수 있는 동굴예술의 전당을 비롯해 황금폭포, 근대 역사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 동굴 외부에는 라스코전시관, LED미디어타워, 인공폭포, 도담길 등 특색 있는 장소와 다양한 즐길 거리로 꾸며져 있다.
2015년 4월 유료 개장한 이래 592만 명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올해 광명동굴에 평화공원을 조성하면 한반도 평화 염원과 관광객들을 위한 역사 체험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광명동굴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한 위로와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