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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인스타그램 |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미스트롯2에 나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20년 전 저에게 학교폭력을 가했던 가해자 중 한 명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미스트롯2에 나온다. 잊고 지냈다고 생각했었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때의 기억이 스치고 모든 것이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또한 "수시로 불러서 때려서 다 기억은 못하지만 대략 한 달에 한 번은 주기적으로 맞았고 금전적인 괴롭힘도 이어졌다. 이 모든 행위의 가해자 중 한 명이었는데 저렇게 방송에 버젓이 나온다는 게 너무 뻔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한 누리꾼은 진달래 인스타그램에 “학폭 사실이냐”고 물었고 댓글에 “소속사다. 사실무근 허위유포자는 사이버수사대 수사요청해서 잡히면 신상으로 영혼까지 털어드린다”는 답글이 달렸다.
누리꾼은 "먼저 진실인지 거짓인지 밝히고 영혼을 탈탈 터는 게 맞지 않나.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신상, 영혼을 탈탈 턴다니. 정말 피해자가 용기를 내어 밝힌 것일 수도 있는데, 이 댓글 뭔가 무섭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이 조금 잘 되나 싶은지 악플이 달리더라. 경찰에 고소 부탁드렸다. 사실증명은 법원에서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증거자료 준비하고 고소장 접수 부탁드렸다. 법에서 판결할 거다"라고 댓글이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