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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팡, 사과문 대필 의혹에 필적감정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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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2.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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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팡 유튜브

유튜버 양팡이 뒷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사과문 대필의혹과 관련해 필적감정서를 공개했다.


1일 양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분들께'라는 1시간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양팡은 "뒷광고를 비롯한 여러 잘못으로 인해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반년 동안 자숙기간을 가지며 방송 시작부터 지금까지 제가했던 경솔한 발언들에 대해 반성하는 마음을 가졌다"라고 덧붙였다.

양팡은 "시청자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달드리고자 여러번 사과 영상을 올렸지만 저의 진심이 전달되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마지막으로 올렸던 사과문 영상도 대필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그는 "늦게나마 저의 진심이 전달되길 바라며 사과문에 대해 필적감정을 의뢰해 제가 작성한 것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양팡 유튜브
영상에서는 필적 감정 결과 내용이 담겨있다. 감정 소견에 따르면 의뢰된 감정자료 범위 내에서 이상의 감정 결과를 종합 검토한 결과 동일인의 필적으로 사료된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한편 양팡은 이밖에도 지하철 유기견 구조사건 등 자신과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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