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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선 회복…외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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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2. 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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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세 보이던  코스피 3,000 돌파<YONHAP NO-1410>
2월의 첫 거래일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뒤 혼조세를 유지하다 3000 포인트를 탈환했다./연합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3000포인트 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미 33.75포인트(1.14%) 오른 3010.0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은 3592억원 어치를, 외국인은 681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962억원 어치를 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중이다. 셀트리온이 13.43% 큰 폭 상승중이고, 삼성전자(0.61%), SK하이닉스(1.22%), LG화학(0.53%) 등도 오름세다. 시장 금리 상승 전망에 KB금융(3.97%), 하나금융지주(6.28%) 등 은행업종도 강세를 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7.79포인트(1.92%) 오른 946.6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또한 상승 출발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563억원 어치를 매수하고 있고, 기관도 62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2371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9.39%), 셀트리온제약(5.83%), 에이치엘비(8.33%) 등 제약 업종이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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