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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인 김지찬은 2700만원에서 159.3% 오른 7000만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삼성 토종 에이스로 활약한 최채흥은 지난해 연봉 7500만원에서 8500만원(113.3%) 오른 1억6000만원에, 김대우는 1억1500만원에서 4000만원(34.8%) 인상한 1억5500만원에 계약했다. 마무리 오승환은 지난해보다 1억원 삭감한 11억원에 사인했다.
야수 중 박해민은 지난해 연봉 3억원에서 8000만원(26.7%) 오른 3억8000만원을 받는다. 우타 거포 김동엽은 7500만원(55.6%) 오른 2억1000만원에 사인했다. 구자욱은 2억8000만원에서 28.6%(8000만원) 상승한 3억6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