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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건설임대가 7만2000가구,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는 2만8000가구, 기존 주택을 임차해 재임대하는 전세임대는 5만가구다.
지역별로는 전체 공급물량의 61%인 9만2000가구를 수도권에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권은 서울이 3만3600가구, 경기는 5만1700가구, 인천은 7100가구다.
국토부는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공공임대를 연평균 14만가구 수준으로 꾸준히 공급해 2025년까지 장기 공공임대 재고를 240만가구 확보함으로써 재고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8%를 상회하는 10%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장기 공공임대 재고는 158만4000가구로 재고율이 7.4%였으나 작년에 15만가구를 공급함에 따라 연말까지 공공임대 재고를 약 170만가구 확보해 재고율은 8%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임대는 2018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총 43만8000가구가 공급됐다.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은 “작년은 장기 공공임대 재고율이 OECD 평균을 달성한 의미있는 해”라며 “이를 계기로 공공임대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도 높여 살고 싶은 공공임대를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