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막은 은행원에 감사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2010001583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2. 02. 15: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이스피싱 피해
2일 황재규 서장(왼쪽)이 25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국민은행 기흥구청점 직원 A씨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용인동부경찰서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속아 수천만원을 날릴 뻔한 고객의 재산을 지켜 낸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국민은행 기흥구청점에 고객 B씨가 방문했다. 저금리로 대출해주겠다는 말을 믿고 예금 2500만원을 인출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내용을 B씨로부터 들은 은행원 A씨는 대환대출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B씨의 현금인출을 보류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었다.

황재규 서장은 “금융사기는 피해자에게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히는 범죄로 사전예방을 위해 금융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금융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