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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가평자이’ 평균 11.44대 1 기록…가평 최초 1순위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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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2. 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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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구에 4176명 몰려, 가평 역대 최다 1순위 접수
10일 당첨자 발표, 22~25일 4일간 정당계약 진행
가평자이 조감도
가평자이 조감도/제공=GS건설
GS건설이 경기도 가평에 처음 분양한 가평자이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서 전 가구 마감됐고, 청약 건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가평 대곡2지구(대곡리 390-2)에 들어서는 가평자이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176명이 접수해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평에서는 처음으로 청약 1순위에서 전 가구 마감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84㎡이며, 90가구에 2178명이 몰려, 24.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35㎡도 20.83대 1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어 전용면적 △124㎡ 16.00대 1 △199㎡P 8.50대 1 △59㎡C 7.06대 1 등 고른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22일~2월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이고, 2차 계약금은 한달 내 나머지 금액을 내면 된다. 또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한편, 가평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99㎡ 505가구다. 가평자이는 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가평터미널이 있고, 가평대교, 46번 국도, 75번 국도 등도 있다. 경기 남양주 금남분기점(JCT), 춘천 서면 당림리를 연결하는 총 길이 33.6㎞의 제2경춘국도도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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