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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 실적은 매출 1522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2억원 개선됐다.
11번가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측 불가능한 시장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비용통제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전년 대비 거래액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면서도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한 영업손실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11번가는 두 자릿수의 거래액 성장과 BEP 수준의 영업손익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국내외 사업자와의 제휴 확대 △실시간 소통 기반 라이브 커머스 강화 △당일 배송 등 배송서비스 품질 제고 △판매대금에 대한 빠른 정산 지속 △판매자와 상생협력과 선순환 효과 강조 등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코로나19로 도래한 비대면 시대는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성장의 기회와 함께 경쟁력을 검증받는 시간이 됐다”며 “11번가는 비대면 소비를 주도하는 라이브 커머스와 선물하기 서비스의 강화와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통한 11번가 만의 독보적인 쇼핑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