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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iL·SBS MTV 측은 4일 “도경완이 ‘더 트롯쇼’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좋아하는 장르인 트로트 프로그램 MC를 맡게 돼 기쁘다”며 “트롯 가수들이 자신의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와 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 트롯쇼’는 오는 10일 오후 9시에 SBS FiL·SBS MTV를 통해 첫 방송되며, 이날 방송은 차트 순위 발표가 없는 녹화 방송분으로 전파를 탄다.
제작진에 따르면 가수가 발매한 곡으로 무대에 선다는 점이 타 트로트 방송과 차별화된 점이다. 첫 방송 이후 월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1달간의 음원 점수 및 투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트로트 순위를 집계한다.
제작진은 “차트쇼인만큼 굵직한 규모의 팬들은 차트 순위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트로트 팬덤의 화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