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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신혜선, 임신 후 태교 돌입에 “내가 무슨 기계냐, 인간 인큐베이터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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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2. 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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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철인왕후'에서 신혜선이 임신 후 태교로 인한 괴로움을 토로했다.

6일 방송된 tvN '철인왕후'에서 중전 김소용(신혜선)은 임신 후 좌절하며 태교로 인한 고충에 분노했다.


임신 후 김소용은 "이제 앞으로 내 인생은 암흑일 뿐이다"라며 우울해 했다.


태교에 나선 김소용을 향해 최상궁은 "웃거나 놀라거나 겁먹거나 울거나 말을 많이 해서도 안 된다. 색다른 맛은 절대로 금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소용은 "이건 뭐 내 몸이 아니지 않냐. 어떻게 임신과 함께 모든게 리셋이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최상궁은 "이 모든 것이 복중 아기를 위함이다"라고 달랬지만 김소용은 "내가 살아야 아기도 사는 것. 내가 무슨 기계냐. 인간 인큐베이터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눈 뜨자마자 태교로 시작해서 눈 감을 때까지 태교라니. 벌써부터 내 인생이 없는거냐"라고 절망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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