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맞춤형 긴급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 활동 제한 및 종일 돌봄에 따른 가족들의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된다.
지급대상은 지난 1월 20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심한 장애인(1~3급) 1만3850여명이다.
지급은 지난해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 장애인 맞춤형 긴급지원금 지급대상자인 경우 기 지급된 본인의 계좌로 입금 예정이다. 복지급여(장애수당, 장애연금 등)를 받는 심한 장애인도 별도 신청 없이 등록된 본인의 계좌로 입금된다.
복지급여를 받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성남형 3차 연대안전기금 장애인 맞춤형 긴급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활동에 제한을 가장 많이 받았던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