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전달하고 있는 꾸러미에는 새해희망을 적을 수 있는 희망카드와 복주머니, 다과 및 포춘쿠키가 담겨 있으며 오는 9일까지 총 1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5월부터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테마별 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실제 꾸러미를 전달받은 이용자들은“평소보다 더욱 외로운 명절에 꾸러미를 선물 받아 이번 명절은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코로나 19로 외부와 단절된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챙겨주는 꾸러미 덕분에 활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센터에 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예전과 같은 명절을 보낼 수 없지만 이번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삶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