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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67일 총 19억6천만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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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2. 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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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17억2577만원보다 2억3482만원 많은 액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용인시 연말연시 모금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총 19억6059만원을 달성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총 19억6059만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당초 목표액 10억보다 196% 증가한 수치로 전년도 17억2577만원보다 2억3482만원 많은 액수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 5일까지 67일간 진행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258명의 개인과 163개 기업, 104개 기관, 306개 단체 등이 참여해 성금 15억1518만원(526건), 성품 4억4541만원(305건)을 기탁했다.

서원재단에서 1억800만원을 비롯해 KCC중앙연구소·성창베네피나·㈜대지정공·용인로뎀파크에서 1억원, 삼일에코스텍에서 3000만원, 조광환경에서 2064만원 상당의 백미 10kg 800포,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에서 120만원 상당의 귤 100박스까지 모두 이웃을 향한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이룬 값진 성과다.

이렇게 모인 성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녹록치 않은 상황임에도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용인의 미래가 더욱 밝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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