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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상돈 시장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내손다구역 재개발조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안양변전소~내손다구역 앞 송전탑 지중화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내손동 송전탑 지중화사업은 총 사업구간 585m로 약 9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시는 내손동 주민들의 생활여건과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한전측과 지속적을로 협의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송전탑 지중화에 대한 관계자들간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추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합의를 통해 지중화공사가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