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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즉석커피 전용컵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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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2. 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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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겟커피 크라프트 컵_1
CU 직원들이 친환경 컵으로 교체한 ‘겟커피’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BGF리테일
CU는 9일부터 편의점 안에서 판매하는 즉석커피 ‘GET커피’의 전용컵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한다.

GET커피는 한 해 판매량이 약 1억4000만잔으로, 3년 연속 CU에서 담배를 제외한 상품 중 누적 판매량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흰색 종이컵은 탈색, 탈향을 위해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화학물질이 첨가되기 때문에 탄소 배출·수질 오염 등 여러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GET커피 크라프트컵은 이러한 화학 처리 과정을 없앤 무형광·무방부·무표백 크라프트 종이 재질로 만들기 때문에 생산 과정이 기존 종이컵 대비 친환경적이다. 컵뚜껑은 고온의 음료를 담아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PP 소재를 사용한다. 음용 후 컵과 뚜껑은 각각 종이와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가 가능하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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