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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규 공공택지 지정 최대한 앞당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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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2. 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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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관계장관회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정부가 2·4 부동산 공급대책에 담았던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최대한 앞당기고 다음달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공공주도 3080+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 후속조치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가 앞서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등의 내용 구체화하고 신속하게 집행하는 것이 관건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정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공공주택특별법 등 대책과 관련된 법을 3월에 추진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 중심의 설명회를 향후 3개월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최대한 앞당겨 실시하고 지자체 및 LH·SH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차질없이 가동하기로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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