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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캡처 |
JYP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 의상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트와이스 다현, 채영 멜로디 프로젝트 의상 관련해 해당 한복은 한복 업체로부터 구매한 제품이나 유사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이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디자이너분에게 상황 설명과 함께 깊은 사과의 말을 전했다. 향후 이러한 일이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더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 소속사 측은 전날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나로 바꾸자 Switch to me by DAHYUN and CHAEYOUNG - Melody Project'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이 지난해 12월 31일 발매된 가수 비와 박진영의 노래 '나로 바꾸자'를 커버한 것이다.
실제 블랙핑크 한복 의상 제작에 참여한 스타일리스트는 SNS에 트와이스 영상을 올리며 "엥? 내가 하지 않은 내 디자인의 커스텀 의상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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