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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번 그랜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에서 양현종과 텍사스 구단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트윗을 공유했다.
그랜트는 "2014년 양현종이 포스팅 시스템에 도전했을 때 텍사스가 입찰했으나 거절당했다"며 "양현종은 텍사스 선발진에 또 다른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오른손 투수 2명을 영입한 텍사스에 확실한 4∼5선발 후보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한편 2020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양현종은 미국 진출을 노리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양현종의 신분조회 요청이 들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해외 구단들이 선수 영입 전 정확한 신분을 확인, 걸림돌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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