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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쇼핑주간 이어진다…‘남 선물’에서 ‘내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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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2. 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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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_설에는 건강 선물하세요 (1)
앞서 설을 앞두고 홈플러스 모델들이 설 선물을 소개하는 모습. /제공=홈플러스
명절 연휴 직후는 ‘황금 쇼핑 주’ 라고 불린다. 명절에 받은 상품권 등을 소비하려는 수요와 보상 심리 등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유통업계는 명절 전 지인들을 위한 선물 판매에서 명절 이후 나를 위한 선물 판매로 분위기를 바꿨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설 연휴 이후 SSG닷컴 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며 대중고객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15일부터 21일까지는 ‘SSG×COACH’ 단독 특가전을 연다. 단독 세일 상품과 한정 수량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서는 SSG닷컴을 통해 ‘라코스테 단독 기획전’을 선보인다.

신학기를 맞는 아이를 위한 신학기 대전도 마련했다. 닥스키즈·네파키즈·아디다스키즈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위메프는 15일 포털 검색 최저가 대비 50% 할인한 상품만 엄선해 ‘반값특가’를 진행한다.

반값특가 상품은 하루 6번 타임딜로 구매할 수 있다. 시간 대마다 2개씩 오픈해 하루 총 72개 상품을 판매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매월 단 하루만 진행하는 반값특가는 포털 검색 최저가에 50% 할인을 더해 유저에게 위메프만의 독보적인 최저가를 선보인다는 취지”라며 “평소 사고 싶었던 상품을 최저가 대비 최소 반값 이상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즐거운 쇼핑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홈플러스는 17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포스트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 명절 직후 완구 소비가 느는 것을 감안해 인기 완구 400여 종을 최대 70% 저렴하게 선보인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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