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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
'결혼작사 이혼작곡' 재방송 일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7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7회에서는 아빠 박해륜(전노민 분)의 불륜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박향기(전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향기는 가족끼리 4자대면을 통해 박해륜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박향기는 집을 나가고 이혼도 하고 싶다는 박해륜에 더이상의 생활비와 지원이 필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후 박해륜은 술을 마시고 아이들에게 "아빠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줄 수 없냐"며 "한 가정의 가장이자 교수 이전에 한 남자다. 그게 그렇게 비난받을 일이냐"라고 적반하장인 모습을 보였다.
박향기가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어야 한다"고 못박자 박해륜은 "내 인격이, 그릇이 이 정도인거 어떡하냐.평생 죄책감으로 살아야 하냐"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박향기는 "아빠가 뿌린 씨"라고 못 박았다.
14일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결혼작사 이혼작곡' 7회는 이날 오후 3시 20분에 재방송된다.
TV조선2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9시 40분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7회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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