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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온통대전 발행액 2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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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2. 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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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51만5000명, 신규가입 일평균 50억원 사용
2-자료 대전
대전지역화페 ‘온통대전’
대전시가 지난해 5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해 조기 출시한 ‘온통대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 기준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일평균 약 800명 정도 신규 가입해 51만5000명을 넘었고 발행액도 2000억원을 넘게 충전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선순환 소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일 하루 최대 발행액은 134억원으로 지난해 온통대전 총 발행액이 9000억원을 감안하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는 올해 온통대전 발행을 위해 국비 904억원을 확보해 총 1조3000억원의 온통대전을 발행할 계획이다.

또 온통대전 몰, 배달플랫폼, 온통세일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온통대전을 활용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과 연계한 정책강화 사업을 발굴·검토하고 있다”며 “온통대전이 지역경제 상생플랫폼으로써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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