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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드루킹’으로 탄생한 문 정권, 서울시장 선거 앞두고 또 다시 여론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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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2. 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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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문 정권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여론조작으로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6일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드루킹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문정권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여론조작으로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고 적었다.


이어 "모든 상황이 더 악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가 박빙 우세 라던지 이긴다 던지 하는 여론 조작이 본격적으로 친여매체를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글쎄, 빅쓰리중 누가 나서도 이길수 밖에 없는 서울시장 선거인데 꺼꾸로 성추행 사건으로 생긴 보궐 선거인데도 자기들이 이긴다는 괴벨스식 여론 조작을 다시 시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울시민들이 또 속을까요? 야당 후보들을 10년 전 그 인물 운운 하며 비난 하지만 박영선.우상호후보는 10년전 그 인물들이 아닌가요? 서울시정 연립운영을 비난하는 그들을 보면 과거 자기들은 DJP연합으로 정권을 잡았고 모든 선거에 연합공천을 한 사람들이 누구 였는지 무소속 박원순과 연립시정으로 서울시정을 장악한게 누구 였는지 잊은 모양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야당이 이기는 것이 정치적 정의다"라고 게재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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