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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419억 원, 영업이익은 8억 원을 기록했다. 인터파크 측은 분기 연결 영업익 흑자전환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국내 여행·공연 업계가 심각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단연 돋보이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이번 4분기는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여기에는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헌신을 빼놓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 환경에 어려움이 지속되겠지만, 꿋꿋하게 이겨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당장의 해외여행 시장 정상화는 어렵지만, 코로나19 회복세 국면에서 그동안 잠재된 공연·여행 수요가 폭발하면 주력 사업의 확실한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인터파크가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