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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오늘(17일) 윈드시어와 강풍 경보 발효...항공기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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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2. 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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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제주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강풍이 불어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일부 차질을 빚고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32편이 결항됐고, 6편의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현재 급변풍특보(윈드시어)와 강풍경보가 발효 중으로, 오늘 운항이 예정된 항공편은 모두 367편(출발 183, 도착 184)이다. 


또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이후 제주를 오가는 9개 항로 15척의 여객선은 모두 결항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7일 오전 제주도 산지에 이어 제주도 북·동부에도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산간지역에는 내일 오후까지 5~15cm, 적은 곳은 1~5cm의 눈이 내리겠다며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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