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후 수익률 11.2%
|
KB자산운용은 코리아뉴딜펀드가 단기간에 급성장한 가장 큰 요인으로 뛰어난 운용성과를 꼽았다. 이 펀드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11.2%로 액티브펀드 평균수익률을 5%p이상 크게 웃돈다. 최근 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이터, 네트워크, AI, 5G, 교육인프라 등 디지털 뉴딜기업과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자동차, 2차 전지기업 등 그린 뉴딜기업에 분산투자한 결과다.
최근 운용보고서 기준으로 투자비중이 높은 10개 종목은 삼성전자(10.85%), LG화학(8.38%), 카카오(7.86%), 천보(5.02%), 씨에스윈드(4.08%), 한화솔루션, SK하이닉스, 씨에스베어링, 현대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이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코스피 종목의 비중은 70%, 코스닥은 30% 내외로 유지하며, 대형주와 중소형주에 고르게 투자해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일반 액티브펀드와는 투자종목을 차별화했다.
심효섭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친환경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산업분석과 ESG요인 분석을 통해 뉴 노멀 트렌드와 정책 효과가 맞물린 고성장 기업을 발굴하여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KB자산운용은 뉴딜정책 관련지수를 활용한 ETF인 KBSTAR FnK-뉴딜디지털플러스ETF를 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