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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신흥주공연립 재건축으로 올해 첫 도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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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2. 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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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조감도
신흥주공연립주택 재건축사업 조감도. /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세종시 조치원 ‘신흥주공연립주택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17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106번지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 아파트 4개동 350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흥주공연립주택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신흥리 106번지 일원은 조치원읍 내에서도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노후아파트가 많고 교체수요가 누적된 조치원읍에 아파트 신규 공급시 지역 내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추진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세종시 H2·3 블록에 이어 이번 조치원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해 세종시 절대 강자의 입지를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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