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사업은 여전히 부진했지만 HK이노엔 매출이 케이캡과 두장백신 호조로 전년 대비 19%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390억원에 달했다”며 “영업이익률은 22.1%에 달해 향후 동사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 진입이 더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케이캡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700억원에 달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며 “기타 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성장도 회복세”라고 진단했다.
또 “중국 무석 법인 정상화도 실적 개선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45% 성장한 715억원 손익분기점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온라인 채널 중심 신규 바이어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코로나19 백신이 상용화되면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국내 화장품 매출 회복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