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미국, EU 등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친환경 발전에대한 정책적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며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대형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이 발표되면서 2025년부터는 글로벌 해상풍력 설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해상풍력 부품 대형화 기조에 부품사인 씨에스윈드의 중요도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글로벌 1위 풍력 터빈 기업인 Vestas는 4분기 역사상 2번째로 많은 신규수주를 기록하고, 해상풍력 사업부 경쟁력 강화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톱 티어 풍력 타워 기업이자 핵심 파트너 기업으로서 지위 향상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진출한 미국 법인을 통해 해상 풍력용 타워 뿐만 아니라 해상 구조물 등으로도 사업 확장이 가능하다”며 “베스타스 또한 연간 보고서에서 무역 장벽 강화에 따른 현지 조달 확대와 설치량 확대, 제품 대형화, 복잡성 증가에 따른 안정적 부품 조달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