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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도로 및 시설물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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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2. 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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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설물 267개소, 도로 급경사지 35개소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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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
대전/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대전시는 해빙기를 맞아 주요 도로와 도로시설물, 대형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은 점검반 6개 반 40명을 편성, 다음 달 31일까지 도로(폭 20m 이상), 도로시설물 267개소, 도로 급경사지 35개소, 대형 공사현장 30개소 등을 일일 현장 순찰과 긴급 점검을 실시해 문제 발생시 4시간 이내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폭 20m 이상의 도로 약 614.3km와 도로 주변의 재난 취약 구간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현장 순찰과 도로불편상황실(☏080-042-8272)을 통해 신고된 포트홀, 싱크홀 등 파손된 도로는 즉시 복구가 이뤄진다.

또,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267개소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보수공사를 실시하며 정기·정밀 안전점검을 병행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도로 급경사지 35개소도 도로순찰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대형 공사현장 30개소에 대한 지반침하, 붕괴위험요인 등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현장 종사자 안전교육도 실시해 각종 재해사고 방지에 대비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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