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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심 속 가족 숲 캠핑장’ 내달 3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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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2. 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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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사 전경/사진제공=유성구
대전시 유성구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활용한 대전 유성 하기 숲 캠핑장을 다음달 3일 개장한다고 한다고 18일 밝혔다.

하기 숲 캠핑장은 하기동 국유지 16000㎡ 면적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사이트 1면을 포함해 14면의 캠핑사이트와 화장실, 개수대, 바비큐장, 편백숲, 어린이놀이터 등 부대시설을 갖춘 도심형캠핑장이다.

캠핑장 예약은 오는 23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하루 이용가격은 성수기와 주말·공휴일에는 2만원, 비수기에는 15000원이다.

구는 하기 숲 캠핑장 활성화를 위해 목수국 2000본 식재, 산책로, 친수시설, 정자 등 편익시설 설치, 야간조명 설치,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하기 숲 캠핑장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감성을 만끽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구민이 선호하는 산림휴양 및 문화시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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