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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시민대표 140명과 온택트 백문백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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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2. 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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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
8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열린‘백십만 시민이 묻고 백군기 시장이 답하는 온택트 백문백답’에서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참여한 시민들과 시정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110만 시민이 묻고 백군기 시장이 답하는 온택트 백문백답’을 18일 포은아트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는 백 시장과 시민대표 140여명의 참가자가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소통했다.

이날 대화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백 시장과 시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현황 △플랫폼시티 조성으로 기대할 수 있는 용인의 미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노년층,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지원 방안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계획 등 시의 주요 사업과 과제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 등 시 철도망 사업 계획과 SRT 중간역 신설에 대한 시의 입장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백 시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원하는지 세세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하나도 빠짐없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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