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몇 개월이 흘렀을까요... 크리스마스가 언제였는지, 연말이 언제였는지, 새해가 밝았는지 느낄 겨를도 없이 지금 이 순간에 몰두해서 달려온 것 같습니다"라며 "이 모든 걸 준비한 출연자들과 뒤에서 잠잘 겨를없이 만들어주시는 스텝분들 모두가 말이죠"라고 적었다.
김연지는 "'미스트롯2'는 저에게 많은 것을 바꿔준 것 같다. 무엇보다 저를 한단계 더 성장시켰고, 다른 시야를 만들어줬다. 그리고 멋진 팀들과 멋진 친구들을 남겨줬다"며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무딛히고 깨어가는 과정에 인생을 조금 더 배워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도전 앞에 지금까지 온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너무 큰 자리였다"며 "그동안 함께해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저는 조금 추스리고 다시 좋은 무대로 주비해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지는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10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