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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된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조성 우수기업(15개)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차등지원금 지원(S등급 5000만원, A등급 2000만원) 그리고 시 정책자금 및 중소기업지원 참여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전지역 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 등 약속사항 이행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의 타 지역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또 참여기업 입장에서는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강화 등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다목적 노사상생 모델이다.
참여기업은 지난해 2월 대전지역 소재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대전성모병원 등을 비롯해 25개 기업을 선정했다.
주요사업은 근로시간 단축 등 8대 핵심과제 가운데 각 기업의 여건에 적합한 사업개선 목표를 설정했으며 지난해 4월에 ‘대 시민 약속사항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까지 시민 약속사항 이행과제를 수행해 왔다.
8대 핵심과제는 근로시간 단축 및 고용인원 증원, 원·하청관계 개선, 비정규직 보호, 일·가정 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 개선, 안전시설 및 작업장 환경 개선, 인적자원관리 선진화(HRM), 문화여가 활동지원 등이다.
지난해 추진사업 평가결과 25개 참여기업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이 13시간 단축되고 이를 통해 196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42명 등의 성과를 냈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에는 30개 기업으로 참여기업을 확대했으며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며 “8대 핵심과제에 근로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지원 과제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