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미톡스와 대웅제약은 미국 ITC를 포함한 모든 법적분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며 “대웅제약은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를 이어갈 수 있게 되면서 보툴리눔 톡신 주보(Jeuveau) 판매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송도 합의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도 덧붙였다.
나보타 부활과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진 연구원은 “나보타의 판매 호조와 주보 판매 재개에 힘입어 올해 매출은 9971억원, 수익성 높은 톡신판매 확대와 소송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8% 늘어난 440억원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또 “메디톡스의 판매 허가 취소처분에 대한 수혜로 나보타는 지난해 국내에서 2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도 19% 판매 증가를 예상한다”며 “이번 합의로 인해 파트너사인 에볼루스향 출하도 회복하고, 신규진출한 국가로의 수출도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더불어 “카모스타트, 니클로사마이드 등 코로나19 치료제의 긍정적 임상결과 역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