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GF리테일, 몽골 전용 PB 커피 수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22010012450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2. 22. 10: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U 몽골 전용 GET카페라떼캔
CU 몽골 전용 GET카페라떼 캔
BGF리테일은 해외 수출용 PB 상품 ‘GET카페라떼캔’의 생산 전량을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하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CU 전용 GET카페라떼캔은 GET원두커피에 사용하는 커피원두와 배합비를 그대로 사용한 RTD 커피로 2016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여 2년간 판매했던 상품이다.

CU는 상품 용량을 390㎖로 확대하고 레시피도 우유와 설탕 함유량을 늘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강조하는 등 몽골 현지 기호에 맞췄다.

CU는 “즉석에서 원두를 갈아 내린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한국과 달리, 몽골에서는 라떼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몽골 CU에서 판매된 GET커피 중 52%가 라떼였다. 한국은 추동절기에 라떼 판매량이 급증하지만, 몽골에서는 사계절 내내 라떼가 커피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현지 매출 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첫 해외 전용 PB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30년간 쌓은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출 국가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저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