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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전용 GET카페라떼캔은 GET원두커피에 사용하는 커피원두와 배합비를 그대로 사용한 RTD 커피로 2016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여 2년간 판매했던 상품이다.
CU는 상품 용량을 390㎖로 확대하고 레시피도 우유와 설탕 함유량을 늘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강조하는 등 몽골 현지 기호에 맞췄다.
CU는 “즉석에서 원두를 갈아 내린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한국과 달리, 몽골에서는 라떼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몽골 CU에서 판매된 GET커피 중 52%가 라떼였다. 한국은 추동절기에 라떼 판매량이 급증하지만, 몽골에서는 사계절 내내 라떼가 커피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현지 매출 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첫 해외 전용 PB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30년간 쌓은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출 국가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저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