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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원 웰스는 이달 공기청정기 신제품 토네이도를 선보인지 2주만에 3000대를 팔았다. 이 제품은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과 경사면 송풍 방식을 적용해 청정속도를 개선했으며 공기 중 오염 물질을 더욱 빠르게 정화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웰스가 특허 출원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은 기기 상하부 흡입량과 속도를 균일하게 만들어 오염된 공기를 18% 더 빠르게 흡입한다. 경사면 송풍 방식은 실내 천정 높이와 면적을 고려한 ‘17도’ 경사로 정화된 공기를 배출, 가장 효율적인 대류를 만들어 줘 기존 상향 토출 방식 대비 약 30% 빠른 청정속도를 구현했다.
콜러노비타는 지난 16일 네이버 쇼핑 생방송을 통해 선보인 살균비데가 방송 35분만에 완판됐다. 콜러노비타측은 살균비데 추가 생산에 들어가 다음달 중순이후 판매를 재개할 방침이다.
살균비데는 자동 살균 기능을 갖췄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전해수로 노즐 내·외부와 도기를 3단계에 거쳐 살균해 유해 세균인 대장균, 살모넬라균, 녹농균을 99% 살균한다.
방송에서 같이 판매된 3분케어비데도 준비한 물량 중 80%가 팔렸다. 3분케어비데는 미스트 세정보다 부드럽고 넓게 분사되는 물줄기인 에어미스트 세정과 이를 이용한 마사지 기능인 3분 케어로 개인 위생을 챙길 수 있다.
고양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는 등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용 위생가전도 잘팔리고 있다.
쿠쿠전자의 넬로 펫 스마트 급수기 판매량은 월평균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쿠쿠의 정수기 기술인 카본 정수 필터가 이 제품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물속 부유물과 잔류염소, 유기화합물 등을 제거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내부 수조에 저장한 물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 적외선(LED UV) 라이트를 적용했다. 안심 UV 케어로 물속에 쉽게 번식할 수 있는 대장균을 99.9% 제거하고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도 살균한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활동이 멈추면서 미세먼지가 줄었지만 올해는 미세먼지가 다시 확산되고 봄철 황사도 우려돼 위생가전 수요는 지난해보다 늘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자료]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누끼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2m/23d/2021022201002071200128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