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독일계 외투기업 ‘한국드레가’가 참석했다. 드레가는 전 세계 190개국에 진출했으며, 약 1만45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생명 존중을 위한 과학기술’을 경영이념으로 하는 한국드레가는 1990년에 설립됐으며, 의료 및 산업 안전 기술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정광열 한국드레가 차장은 “최근 대규모 채용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면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외투기업 만남의 날 행사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코트라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외투기업 만남의 날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매달 한 번씩 외투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외국계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의 궁금증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대규모 채용 관련 행사가 어렵다”며 “오늘처럼 규모는 작지만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사를 추가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