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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10월 개장 앞두고 광명시와 상생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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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2. 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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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광명시 MOU체결2
22일 광명시청에서 관계자들이 협약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철 경기광명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김재천 AK플라자 대표이사, 박승원 광명시 시장, 나상준 광명시 소상공인협회장, 안경애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고문. /제공=AK플라자
AK플라자는 오는 10월 광명점 개장을 앞두고 광명시, 광명시 소상공인협회와 유통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광명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재천 AK플라자 대표이사와 박승원 광명시장, 나상준 광명시소상공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AK플라자는 업무협약에 따라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과 복지 지원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시설 및 마케팅 지원 △중소상인 교육 및 문화 공간 제공 등 앞으로 지역 내 사회공헌과 유통산업 균형 발전을 위한 일을 광명시와 협의해 이행하게 된다.

AK플라자는 10월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지구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에 AK&광명점을 오픈한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의 쇼핑몰로 영업면적 약 2만평 규모에 주차시설은 3200대로 예정됐다. AK&광명은 ‘몰콕족’을 위한 체류형 브랜드를 대폭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AK&광명점은 AK플라자가 지난 2018년부터 시도하고 있는 NSC(근린형쇼핑몰) 사업의 일환으로 홍대점·세종점·기흥점에 이은 4번째 쇼핑몰이다.

AK플라자 NSC개발 관계자는 “광명은 경기도 서남구의 쇼핑 중심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며 “미디어와 쇼핑이 결합된 체험형 쇼핑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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