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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 코로나 백신 보관용 초저온 냉동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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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2. 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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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보관용 캐리어 초저온 냉동고 이미지/제공 = 캐리어냉장
캐리어냉장이 ‘캐리어 초저온 냉동고’를 선보이고 조달 MAS(다수공급자계약)를 통해 나라장터 등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캐리어 초저온 냉동고’는 제품 내부를 영하 90도로 유지할 수 있도록 ‘듀얼 독립 냉각’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안전한 냉동 운송 및 보관을 위한 ‘이중 안전제어’ 및 ‘자가 진단’ 기능을 도입했다. 여기에 다양한 ‘알람 기능’과 7인치 ‘풀-터치스크린(Full-Touch Screen)’을 적용해 제품 내부 상태를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했다.

‘듀얼 독립 냉각’ 기능은 뛰어난 냉동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2개의 압축기가 독립적으로 운행되는 시스템이다. ‘캐리어 초저온 냉동고’는 2개의 압축기 중 하나의 압축기만으로도 영하 80도를 유지할 수 있다. 압축기 하나가 고장나더라도 다른 압축기로 안전하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캐리어냉장은 국내 도입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콜드체인 솔루션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말말에는 캐리어냉장의 ‘바이오 냉장 차량 솔루션 시스템’과 4월에는 ‘바이오 냉장고’를 출시할 예정이다.

강성희 캐리어냉장 회장은 “앞으로도 백신·바이오 콜드체인 솔루션의 확대와 기술 개발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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