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5.15%)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4조8000억원 규모의 EUV 노광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시마다 분할해 비용을 지급할 예정으로, 올해 후반부터 이 장비를 활용한 제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 EUV를 적용했을때 이론적 원가를 20% 수준 절감하는것이 가능할 것”이라며 “공격적 장비 투자는 반도체 장비 업종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더해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대 가량 오르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와 더불어 삼성전자도 전일 대비 2.20% 오른 8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