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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디자인 큐레이터 육성사업’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디자인 전공자들에게 현장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디자인 실무지원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 큐레이터는 브랜드, 제품디자인, 3D프린팅 시제품 제작, 디지털디자인 개발 등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는 디자인 애로사항을 온라인과 현장에서 신속히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온택트 디자인 큐레이터 육성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신 개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은 디자인 분야에 일정한 경력을 보유한 지역의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음 달 5일까지 대전디자인진흥원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자는 3개월의 현장 맞춤형 교육 후 지역기업에 취업 연계를 통해 인건비를 지원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노충 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에서 매년 1000여명의 디자인 전공자가 배출되는 데 반해 지역 내 디자인 관련 일자리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디자인 개발과 기업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