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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선 붕괴…외인·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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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2. 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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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피 지수가 다시 3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후 1시 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0.85포인트(3.25%) 하락한 2999.0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폭을 키우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외국인 이날 1조500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고, 기관도 1조4290억원 어치를 매도중이다. 반면 개인은 홀로 2조930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3.63%), SK하이닉스(-5.39%), NAVER(-3.26%) 등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28.72포인트(3.07%) 하락한 907.6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21억원, 1548억원 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 홀로 3814억원 어치를 매수하고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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