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항공엔진, 발사체 로켓, 인공위성 및 안테나, 항공전자장비, 도심형항공모빌리티 등 다양한 전문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며 “사업구조 특성상 방산 부문에서도 시너지 발생이 가능하고, 수소 밸류체인 등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자회사 지분을 고려하면 사업별평가가치합산(SOTP)방법으로 평가하는게 바람직하다”며 “상장된 자회사의 주가 변화, 사업에 대한 부가가치 등이 세밀하게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5조8660억원, 영업이익 2990억원이 예상된다”며 “방산 부문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민수 사업의 수요 턴어라운드,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수익성 확대 등으로 전체 이익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주가는 실제 기업가치 대비 절반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상태로, 보유 포트폴리오의 밸류에이션 개선 외에도 할인율에 따른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