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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물 산업 테스트베드 및 기술개발 과제’참여 기업 22일까지 신청·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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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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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수공5
사진/아시아투데이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2일까지 국내 물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1년 상반기 물 산업 오픈 플랫폼 테스트베드 및 기술개발‘ 과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물 분야 그린뉴딜 선도와 디지털 인프라 전환을 위한 기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에너지형 기술 등을 선정·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기술육성‘ 분야 3개 과제 △테스트베드 △기술성능 확인 △맞춤형연구와 기술개발분야 3개 과제 △성과공유제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구매연계형 신제품개발로 구분해 모집한다.

‘테스트베드’는 참여기업이 자체적으로 성능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기술성능 확인’은 테스트베드 후 수자원공사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해당기술을 평가하고 성능확인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맞춤형 연구’는 물기업의 지원을 받아 수자원공사가 기술개발을 시행하고 성과를 기업과 공유하는 과제이다.

‘성과공유제’는 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이 공동과제를 수행해 원가절감이나 성능 및 품질향상 성과를 도출한 경우 2년간의 수의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공동투자형 기술개발’과 ‘구매연계형 신제품개발’은 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개발비 일부를 지원해 3년간 수의계약을 체결해 중소벤처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수자원공사가 운영·관리 중인 수자원, 상·하수도, 물 에너지, 단지 등 현장 시설 111개소와 연구 인프라 10개소를 활용해 기술의 실·검증 및 기술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공모 자격요건 및 필요서류 등 확인과 온라인 지원은 물 산업플랫폼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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