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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감자 재배 청년 농부 파종부터 판매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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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3. 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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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농정원 청년수미 MOU 체결식
최근 진행된 ‘농심-농정원 청년수미 MOU 체결식’에서 금석헌 농업회사법인 해성 대표, 신명식 농정원장, 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 오세곤 농가 대표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농심
농심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협업해 국내 수미감자 재배 청년 농부를 돕는 ‘청년수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산 농산물을 구매하는 것과 달리 파종에서 수확과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심 측은 “지난 1980년 국내 최초 생감자스낵 ‘포테토칩’을 출시한 이후 40여 년간 국내 감자농가와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농부 육성 프로그램 ‘청년수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최근 젊은 층의 귀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청년수미로 귀농 청년의 조기 정착을 돕겠다”고 전했다.

농심은 파종 전 사전 계약으로 선급금을 지급해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씨감자 보관과 관리법, 파종 시 현장 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영농 관리교육을 진행한다. 수확한 감자는 농심이 구매해 ‘수미칩’ 생산에 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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