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NAVER와 쿠팡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18.6%, 16%로 추정된다”며 “시장 과점화 현상이 지속되면서 성장률도 더 커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네이버는 해외 역량 강화, 쿠팡은 M&A와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며 “국내 온라인쇼핑 정보 검색 경로는 네이버, 미국은 아마존으로 네이버는 Z홀딩스 1대주주가 되면서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상품 데이터베이스와 결제·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하반기 해외 거래액 인식이 시작될 것”이라며 “더구나 쿠팡은 기업가치 최대 57조원으로 뉴욕증시 상장 예정이라 이를 통해 네이버 커머스 부문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높은 침투율과 성장률, 그리고 쿠팡 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