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디스플레이, 1분기부터 실적 모멘텀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09010005168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3. 09. 08: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화투자증권은 9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1분기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원, 영업이익 5182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19%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TV와 IT 패널은 전 제품군에서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파운드리 공급 부족 이슈가 존재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패널 생산이 어려울 정도로 드라이버 IC 공급이 부족한 상황는 아니다”라며 “동사의 1분기 면적 출하량은 가이던스대로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패널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영업이익도 오를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1분기부터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패널 가격 상승 지속, 원/달러 환율 상승 전환이 주요 요인이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북미 고객향 PO 사업은 안정 단계에 진입해 당분간 전사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대형 OLED도 LCE 가격 상승으로 인해 2분기부터 추가 단가 인하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하반기부터 적자폭 축소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