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직자와 면접관이 직접 만나지 않고 키오스크를 통해 면접 동영상을 녹화해 채용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산업단지에 위치한 엘이디라이텍,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7개 기업의 생산·설계·관리직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면접 전후로 소독을 실시하며 면접자는 마스크를 착용 하에 키오스크를 통해 면접 동영상을 촬영한다.
또 다수 인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간별 면접인원을 10명 이하로 제한하고 서류전형에서 통과한 구직자에 한해 행사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채용에서 뽑히지 않은 인력에 대해서도 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취업 알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민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직자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수시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