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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간은 백화점이 직접 선정한 와인을 가격대별 등급으로 분류하고 판매 순위로 진열한다. 2만원대의 가볍게 마시기 좋은 ‘라이트’ 등급, 3만~4만원대의 기본기에 충실한 ‘베이직’ 등급, 5만~7만원대의 특별하게 즐기는 ‘프라임’ 등급으로 나눠 예산에 맞게 추천 와인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풀바디’ ‘타닌’ 등 전문 용어 위주의 설명이 아닌,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으로 와인의 특성을 설명해 놨다.
한편 올해 1~2월 롯데백화점의 와인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 성장했다. 판매량 상위 제품들은 와인 입문자들이 선호하는 2만~3만원대 제품이 주를 이뤘다.
백화점 측은 “와인 매출 신장을 견인하는 신규 와인 입문자의 특징은 와인 정보 획득 방식이 기존보다 더 스마트하다”면서 “이들은 와인에 대한 검증을 거친 후에 구매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